병역특례업체에서 부실 근무한 사실이 드러난 가수 싸이가 결국 현역으로 복무하게 됐습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검찰에서 편입취소 통보를 해 온 가수 싸이에게 지난달 26일 '현역처분' 고지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싸이는 이르면 다음달 중순 육군훈련소에 입영해 5주간 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에 배치될 전망입니다.
싸이의 복무 기간은 기존 병역특례기간 가운데 일부를 인정받아 일반 현역복무기간 2년보다 4월 가량 짧은 1년 8개월 정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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