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덕룡 의원 "내부서 던진 돌이 더 아파"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은 이명박 박근혜, 양 진영의 검증공방과 관련해 "밖에서 던지는 돌보다 내부에서 던지는 돌이 더 아프다"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3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당원 동지들께 드리는 호소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경선과정에서 후보들이 상처 나고 캠프가 극단적 대립으로 치닫는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대로 가면 경선 이후가 아름답기는 커녕 봉합이 될 수 있을 지 걱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5선의 중진이면서도 지난해 5.31 지방선거 때 불거진 `공천파문´ 이후 활동을 자제해온 김 의원이 경선에 대해 언급하자 금명간 특정 캠프행을 선택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