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 출신 범여권 인사들이 3일 시내 모처에서 만찬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김태랑 국회 사무총장의 초청 형식으로 열리는 3일 만찬에는 열린우리당 배기선, 이석현 의원과 탈당파인 문희상, 이강래, 최성, 김동철 의원, 또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통합민주당 김홍업 의원과 설훈 전 의원 등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이번 만찬은 지난 4.25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홍업 의원의 국회입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모임이지만 대통합을 강조해온 범여권 인사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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