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대체 에너지원으로 개발되고있는 에탄올이 지구의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는 최대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워싱턴 지구정책연구소의 레스터 브라운 소장은 사탕수수로부터 에탄올을 뽑아내는 생산 기술때문에 아마존 근처의 대규모 삼림이 훼손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브라운 소장은 또 사탕수수 재배 과정에서 비료와 살충제가 대량 살포돼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옥수수를 이용하는 미국의 에탄올 생산방식의 경우에도 에탄올 대량생산을 위한 옥수수 소비 증가로 전 세계적으로 곡물가격 인상돼 빈곤층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브라운 소장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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