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하우스] 바닥재에도 천연소재 바람이 솔솔

여름이면 대나무나 왕골, 대리석 등으로 만든 시원한 바닥재를 찾기 마련인데요.

최근엔 바닥재에도 천연소재 바람이 불면서 시원한 느낌은 물론, 자연까지 강조한 친환경 인테리어가 대세입니다.

[박재훈/매장 관계자 : 예전에는 바닥재로 원목이나 장판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천연 소재만을 사용한 바닥재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성 소재로 엮어 만든 도톰한 매트리스처럼 짜여진 돗자리가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인데요.

[소비자 : 여름에는 시원하고요. 겨울에는 보온도 되고요. 습기가 없어서 아토피하고 땀띠를 앓고 있는 아이들한테도 좋고 가족이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1.2센티미터에서 5센티미터 정도의 두께로 제작돼 비닐장판이나 원목 마루위에 카펫 형식으로 깔 수도 있고, 바닥 깊이가 5센티미터 미만인 아파트 거실이나 방에 매입하는데 무리가 없으며, PVC바닥재가 깔려 있는 곳에도 시공할 수 있습니다.

시공할 때는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홈끼리 서로 끼워 맞추는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유해성분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또 식물성 소재만을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누웠을 때 전혀 끈적임이 없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변색이 일어나지 않아 외관상 깔끔해 보이는 장점까지 있습니다.

식물성 소재로 만든 돗자리는 거실 바닥재 외에도 침대위에 침구 대신 활용할 수도 있고, 싱크대 앞이나 식탁 아래 부분에 깔아 여름철에 시원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관리 또한 쉬워 진공청소기나 빗자루 마른 걸레 등으로 자리의 결을 따라 쓸면 됩니다.

가격은 한 장당 4만 원에서 5만 원대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거실이나 방 크기에 맞게 짜 맞추거나 매입 시공을 할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듭니다.

시원함까지 살려주는 친환경 여름 바닥재!

올 여름 바닥재의 선택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