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2차 민심대장정' 이틀째인 2일 충남 지역을 찾아 교육정책 설명회에 나섰습니다.
손 전 지사는 논산 대건고에서 교사들과 만나 평준화 교육과 입시제도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고, 공주대에서는 대학생들과 함께 지방대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손 전 지사는 공교육 활성화와 학교의 자율권 확대를 교육정책이 나아갈 핵심으로 제시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4일 열리는 대선주자 연석회의에 대해선 "대통합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표시했지만 통합민주당의 경선 참여 제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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