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조직인 알 카에다가 올 여름 미국에서 대규모 테러 감행을 준비중이라고 경고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ABC 뉴스 인터넷판은 미국 정부의 고위관료가 "지난 2001년 9.11테러 직전에 수집했던 경고나 정부와 유사하다"며 테러위험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발언내용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은 ABC방송에 출연해 "미국을 겨냥한 특별히 믿을만한 테러 위협의 징후는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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