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00일 민심대장정 1주년을 맞아 1일 제2의 민심대장정에 나섰습니다.
손 전 지사는 1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희망을 민심의 바다 속에서 찾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제2의 민심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손 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실업없는 나라, 사교육비 부담없는 교육, 구김살 없는 노후생활, 시름없는 내집마련을 골자로 한 '실사구시' 민생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4천만 중산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범여권 대선주자 연석회의와 관련해 손 전 지사는 민심대장정 기간 중에라도 통합작업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 서울로 올라와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통합민주당의 박상천, 김한길 대표와의 회동 가능성도 언제든 열어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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