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와 생활건강] 초전섬유 퀼트 박물관

장마가 시작되면서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었는데요.

지난밤 포항과 울산에는 때이른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장마전선이 이렇게 중부지방에 있는동안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들어오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열대야인데요.

오늘(29일)밤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면서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이번 주말동안의 비 예보 전해드립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제주도와 전남 해안지방에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겠고요.

일요일에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영향을 주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쪽에는 낮시간동안 안개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주로 제주도와 전남 해안쪽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기온은 서울이 29도, 청주와 대전, 춘천이 30도로 오늘보다 부쩍 후텁지근한 느낌이 들겠고요.

남부지방도 부산과 울릉도, 독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 원포인트 생활정보 : 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박물관은? >

- 서울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초전섬유 퀼트 박물관 : 전세계의 유명작가들의 퀼트 200여점과 예부터 내려오던 다양한 조각보들을 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섬유 박물관

- 7월 4일 수요일 세계퀼트작가의 강연이 있을 예정

-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일 휴관)

- 관 람 료 : 일반 5000원 어린이 2000원

- 관람문의 : 02) 773 - 9590


네, 지금 보신것처럼 아이들보다도 어른들, 특히 여성분들이 참 좋아할만한 공간인데요.

다음주 수요일에 있을 특별 강연도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이번 일요일 장맛비는 오전 중에는 주로 중부지방에, 오후에는 주로 남부지방에 다소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내일 도쿄는 맑은 하늘 보이면서 선선하겠지만 상하이와 홍콩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그친 파리도 내일 기온이 오르면서 따뜻하겠고요.

로마나 아테네는 아주 맑은 하늘 보이겠습니다.

내일 LA도 맑고 조금 덥겠지만 댈러스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