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서해교전으로 숨진 고 윤영하 소령 등 전사자 6명을 기리는 5주기 추모식이 29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숨진 장병들의 유가족과 한덕수 국무총리, 김장수 국방장관, 여야 지도부 등
1천 3백여 명이 참석해 희생 장병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2002년 서해교전 발생 이후 총리가 함대 사령부 추모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군은 함대 사령부 차원의 공식 추모행사는 올해로 마치고, 내년부터는 유가족 중심의 조촐한 추모식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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