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른 사람이 비만한 사람보다 건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여든 살 이상 노인들은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것이 오히려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큐슈치대학 연구팀이 80살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저체중인 노인의 경우 과체중인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4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18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기준으로 잡은 저체중은 체질량지수가 17.2였는데요.
이를 환산하면 남성 키가 170cm일 때 몸무게가 50kg, 또 여성의 경우, 160cm키에 44kg 이하로 몸무게가 나간다면 저체중에 해당합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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