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주자 연석회의가 이르면 다음달 4일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석회의를 주선하고 있는 김근태 전 의장은 28일 친노진영의 이해찬 전 총리와 만나 가능한 이른 시일안에 연석회의를 구성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전 의장은 다음달 1일 한명숙 전 총리를 만난 뒤 4일에 연석회의를 출범시킬 방침입니다.
15명에 육박하는 대선주자중 일단 손학규,정동영,천정배, 이해찬,김혁규,한명숙 이렇게 6명에다 아직은 참여가 유동적인 시민세력쪽의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도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첫 연석회의가 이뤄지면 국민경선추진협의회가 그 뒤를 이어 연석회의를 확대해, 예비경선제나 컷오프제를 비롯한 경선규칙과 대통합신당 창당문제까지 논의한다는 게 범여권의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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