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환된 춘천 미군부대 캠프페이지의 토양 오염 정화에 최소 100억 원의 비용과 3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공식보고서로 채택될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이진용 교수의 보고서에 따르면 춘천캠프페이지의 경우 최고 5만 3천525㎥의 토양이 오염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또 토양오염정화에는 적게는 100억 원에서 많게는 195억 원의 비용이 들고 3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며 기지내 지하수 정화를 위해서는 토양 보염보다 2배 이상의 비용이 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원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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