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부분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경찰이 금속노조 지도부에 대한 검거에 나섰습니다.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울산공장을 포함해 전주,아산공장 등 현대차지부 산하의 전국의 6개 위원회가 2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이에따라 차량을 생산하는 울산 1-5공장 5개 사업부의 생산라인은 대부분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한미FTA 반대 파업을 주도한 금속노조 지도부 17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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