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금나라, 박신양 씨는 '쩐의 전쟁' 번외편 출연을 이미 승락했습니다.
하지만 상대역 여주인공 박진희 씨가 아직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화제의 번외편은 당초 16회로 예상했던 드라마를 4회 더 연장하면서, 주연 배우들은 그대로 출연하되 내용과 배경 등은 새롭게 한다는 계획인데요.
박진희 씨 측은 이렇게 전혀 다른 스토리의 번외편이 만들어지면 본편의 성공을 흐리게 될까봐 출연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제 한국 최초의 드라마 번외편 탄생 여부는 박진희 씨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달려 있는 셈입니다.
[박진희 매니저 : (Q. '쩐의 전쟁' 번외편 출연 여부는?) 저희는 아직 (출연이) 결정된 바가 없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에요.]
주연들의 결심이 확정될 경우 4부작으로 나갈 쩐의 전쟁 번외편은 다음달 19일까지 방송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후속작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은 다음달 25일로 첫 방송을 미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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