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수감됐던 미국 LA 린우드 교도소 앞은 한밤 중임에도 불구하고 취재진들로 북적였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패리스 힐튼!
마치 시상식에 온 것처럼 포즈를 잡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변호인을 통해 "새 사람이 되겠다"고 밝힌 패리스 힐튼은 취재진의 빗발치는 질문 공세에는 미소로만 화답했습니다.
한편, 힐튼이 옥중에서 그려보낸 초상화 그림 엽서가 또 한번 화제의 도마에 올랐는데요.
죄수복을 입고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렸는데, 패리스 힐튼은 이 그림과 직접 쓴 편지를 미국의 연예 인터넷 사이트 TMZ의 사장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자신의 수감 소식을 편견 없이 보도해줘 고맙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는데요.
이 그림을 본 미국 네티즌들은 '귀엽다'' 정신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등 다양하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30만 달러의 사례비를 받고 피플지 인터뷰를 하기로 한 패리스 힐튼은 출소 하루 만인 어젯(27일)밤 9시 미국 CNN 방송의 간판 대담 프로그램인 '래리 킹 라이브'에 출연해 출소 후 첫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힐튼은 이 인터뷰에서 '교도소에 가게될 줄은 몰랐다'면서 징역형이 내려졌을 당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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