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5시쯤 인천 부평구 산곡동 모 아파트 6개동 626가구에 전기 공급이 13시간 동안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내 지하실에 있는 저수조의 고장으로 넘친 물이 인근 변전실을 침수시키자 관리사무소 측이 안전을 위해 전기공급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들이 10여 시간 동안 냉방기 없이 지내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한전 측과 협의해 오후 6시부터 임시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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