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 파업이 6일째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지만 파업 사태의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무더위속에서 버스를 1시간 이상 기다린다며 분통을 터트렸고 버스 운행의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버스업체와 대전시, 버스노조로 부터 교섭권을 위임받은 전국 자동차노조간 협상도 아예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노조 인상안을 수용할 경우 시민 혈세 60억 원 추가 지급에 버스업계 지원금이 300억 원을 넘는다며 준공영제에 대해 폐지를 포함해 전면 재검토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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