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구청이 운영하는 어린이 회관.
건물 옥상이 예쁜 정원으로 꾸며졌는데요.
이곳에서 아이들은 쉽게 접하지 못했던 자연 생태를 관찰하고 생명을 키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는 인체를 주제로 다양한 감각 체험을 하는 실내 놀이공간입니다.
보고 듣고, 만지면서 창의성도 쑥쑥 키우고, 몸에 대한 상식도 재미있게 익힙니다.
[양현진/서울 천호동 : 지금 많이 어려서 이해를 못하겠지만 조금 크면 자기 신체에 대해서도 이해하겠죠.]
한쪽에서는 요리 실습이 한창이군요.
엄마와 함께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재료를 다듬는 아이들의 손놀림이 제법이네요.
[성미양/서울 명일동 : 집에서 요리 할 때는 못하게 했었는데요, 여기와서 아이가 이렇게 주도적으로 하는 거 보니까 기쁘네요.]
[이창미/어린이회관 관장 :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좋은 프로그램과 시설이 영유아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돼 있습니다.]
또 각 체험장 별로 전문 보육교사들이 파견돼 있어 아이들 지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강동어린이회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들에게 이색적인 기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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