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27일 오후 3시부터 두시간 동안 영남권 41개 사업장에서 사흘째 한미 FTA 반대 파업을 계속합니다.
노동부는 영남권 조합원 6만2천여 명 가운데 10.5%인 6천5백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금속노조가 26일과 25일 호남.충청권과 수도권.전남권에서 벌인 한미 FTA 반대파업의 참여율은 각각 11.5%, 5.4% 수준에 그쳤습니다.
금속노조는 28일과 29일는 각각 4시간과 6시간씩 전체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금속노조가 부정적 여론 등에도 불구하고 부분파업에 이어 전체파업을 강행하기로 함에 따라 노정간의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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