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초기 단계 조치로 북한 영변의 흑연감속로와 방사화학연구소를 정지, 봉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25일 북한을 제외한 6자 회담 참가국들은 베이징 6자회담에서 합의한 북한측의 초기 단계 조치로 흑연 감속로와 방사화학 연구소를 우선 폐쇄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했습니다.
6자회담 참가국들은 지난 2월 재처리 시설을 포함해 영변의 핵시설을 정지, 봉인시키는데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시설과 범위는 명확히 적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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