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오늘 '6월 총력투쟁 대국민기자회견'을 열고 금속노조의 한미FTA 반대 투쟁을 탄압할 경우 민주노총 차원의 총파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근로조건과 관계 있는 정부의 노동관계 입법의 재개정과 폐지 등을 목적으로 한 파업도 헌법상 노동자의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현대차 지부는 내부의 일부 잘못된 판단에 의해 권역별 파업을 철회했지만, 총체적 영향은 없을 것이라면서 28, 29일 전체 파업에 총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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