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최근 내신 파문과 관련해, 내신 비중을 강화하는 2008학년 대입전형의 기본방향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정부가 갖고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올해 대입전형 기본방향을 확고히 유지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내신 비중을 일시에 올릴 경우, 입학 전형이 어려워질 우려가 큰 대학에 대해서는 구체적 사유와 향후 내신 확대 계획을 제출해 협의를 거치면 일부 조정할 수 있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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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운하 보고서 유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오늘(25일) 오전 언론사 기자에게 보고서를 넘겨준 결혼정보업체 대표 김모 씨의 사무실과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9시 쯤 김 씨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무실에 수사진 1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연락이 끊겼던 김 씨는 집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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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북한을 방문하는 국제 원자력 기구,IAEA 실무대표단이 오늘 오전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대표단장인 하이노넨 IAEA 사무 부총장은 "방북 기간 동안 영변 핵시설의 폐쇄를 어떤 식으로 검증할 지 북한측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AEA 대표단은 내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닷새동안 북한에 머물며 영변 핵시설의 폐쇄와 봉인 절차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2년 유엔 핵사찰단을 추방한 북한은 BDA 자금 송금 문제가 해결되자 지난 16일 IAEA 실무대표단의 방북을 초청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파키스탄 최대의 상업도시인 카라치를 강타한 홍수로 최소 2백 여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프로야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이를 살리려는 노력이 한창입니다.
<ⓤ플러스 : U포터>
호기심 많은 어린이 들이 몰려 열기를 뿜어내는 서울의 한 전시관.
먼저 대포가 눈길을 끄는데요, 실제로 작동시켜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모습이죠?
굉음을 내며 당장 달려 나갈 것만 같은 멋진 오토바이도 인기인데요.
실물 크기에 여기 저기 부품도 움직여 볼 수 있어 아이들 관심을 더 끈답니다.
한쪽에는 태권브이, 스파이더맨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인공들도 멋지게 자리잡았네요.
[김지우/서울 삼성동 : 집에 있는 로보트는 작은데, 이건 저보다 더 커요.]
이렇게 멋진 작품들의 재료는 놀랍게도 폐품.
문고리부터 철사, 버려진 기계 부품들, 폐타이어까지…없는 게 없군요!
[정혜림/서울 양평동 : 우리가 버린 폐품들로 움직이는 장난감도 많이 만들어서 너무 신기해요.]
[송은정/학부모 : 재활용되는 것을 아이들이 몰랐잖아요. 여기와서 그런 것도 보고 경험도 해보고, 만지고 타보기도 하고...좋아요.]
재활용의 소중함과 예술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오대호/조각가 : 버려진 폐품들로 아이들에게 재활용의 의미를 가르쳐 주고 조형적인 의미도 함께...]
이번 전시는 여름 방학이 끝나는 8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폐품을 통해 만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한때 약한 비가 내린 뒤 점차 개겠습니다.
특히 내륙과 해안 곳곳에서는 짙은 안개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망됩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오늘보다 높아 한 낮에는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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