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25일 서울 S대 소속 전문연구요원들이 복무기간 동안 외부 강의를 해 온 정황을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명관 동부지검 차장검사는 이들이 IT관련 연구소에 근무하는 박사급 연구원들이라며 이들의 급여통장 계좌와 통신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또 특례업체에서 근무하지 않고 사법시험을 준비해 합격한 현 사법연수원생 이 모씨에 대해서는 금품 수수 혐의를 계속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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