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전략적 투자자와 남은 외환은행 지분 51.02%의 매각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은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더 이상 외환은행 지분을 쪼개 팔지 않겠다면서 현재 몇몇 투자자와 접촉을 하고 있지만 깊이 있는 협상이 진행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켄 회장은 외환은행을 인수할 전략적 투자자를 고를 때 인수자의 전략적 비전과 은행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외환은행 임직원들의 입장도 함께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론스타가 한국 내 투자자산을 모두 팔고 떠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일축하면서 앞으로 10년 이상 한국에서 투자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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