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로 손상된 심장조직을 환자 자신의 골수 줄기세포로 치료하는 대대적인 임상시험이 사상 처음으로 영국에서 진행됩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 심장 연구소는 심장마비를 일으킨 지 열흘에서 석달된 된 환자 30명에게서 골수 줄기세포를 채취한 뒤 이들에게 심장 수술과 동시에 줄기세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골수 줄기세포가 심장마비로 심장에 생긴 상처와 주변 조직에 투입될 예정이라며, 6개월 안에 줄기세포가 새로운 심장이나 혈관벽 조직으로 분화하는지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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