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행정부는 2.13 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양보들을 북한에 해왔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주장했습니다.
포스트는 25일 사설을 통해 북한은 2,13 합의에서 60일내에 영변원자로를 폐쇄하고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을 다시 불러들이기로 했지만 아직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러나 미국은 BDA 북한자금 전액을 동결해제하고, 종전 입장을 바꿔 핵시설 폐쇄 전 힐 차관보를 북한에 보낸 것이 양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김정일 위원장이 미국의 조바심을 악용하는데 능란하다면서, 비핵화 카드를 보여주지 않는 김정일 정권에 대한 일방적인 양보는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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