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씨는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에서 절정의 연기력과 함께 과감한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이 화려한 변신을 도운 의상과 악세사리들은 드라마 내내 큰 화제가 됐는데요.
한 패션 사이트는 그 멋진 소품들을 내일(26일) 오후 1시부터 다음달 3일 오후 4시까지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씨와 한 패션 월간 잡지가 함께 벌이는 행사라고 하죠.
[정윤기/스타일리스트 :드라마 속 패션과 김희애 씨가 평상시 즐겨 입던 의상을 합쳤는데요. (김희애 씨가) 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어린이 돕는 거니까 더 좋은 의미로 다가온 거 같아요.]
경매에 나올 물품은 드라마 속에서 김희애 씨가 입고 착용했던 명품 브랜드 옷과 핸드백, 악세사리 등 총 49점이라고 하는데요.
경매에서 거둔 수익금은 모두 국제 어린이 구호기구인 '컴패션'을 통해서 각국 극빈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얼마에 낙찰될 지도 궁금하지만은 좋은 일에 쓰인다니 하니 그것도 아름다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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