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5일과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장수 국방부 장관과 이치범 환경부 장관 등을 증인으로 불러 '주한미군 반환기지의 환경오염 치유에 관한 청문회'를 실시합니다.
환노위 의원들은 반환절차가 마무리 된 미군기지 14곳의 환경오염 실태와 환경관리기준 마련 등의 절차가 제대로 진행됐는지 등을 따져 물을 예정입니다.
환노위 의원들은 청문회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의정부의 캠프 카일 등 미군기지에서 현장조사를 벌였고 지난 15일에는 외교통상부와 국방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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