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최근 교원성과금 차등 비율을 향후 50%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으나, 교원단체들이 수용불가 방침을 밝혀 성과급을 둘러싼 양측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올해도 재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교원 4단체와 첫 협의회를 열고 현재 20%인 교원성과금 차등 지급 비율을 확대하는 내용의 2가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전교조는 차등 지급 비율 확대 방침에 맞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령 거부' 또는 '전액 반납 투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돼 양측의 합의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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