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학기술인들의 특허출원 목적의 상당수가 연구실적을 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은 최근 '한미 과학기술자 특허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연구실적 평가를 위한 출원이 40.4%로 수익창출 21.8% 보다 두배 가량 높았습니다.
반면 미국의 과학기술자들은 방어전략과 수익창출이 각각 34.8%와 33.7%로 두 나라 연구자의 인식차이가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한 한국 연구자 1천43명과 미국 대학 및 공공연구소, 미국 기업에 근무하는 박사급 연구자 248명을 대상으로 특허출원과 특허관리 등 21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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