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범여권으로부터 계속적으로 대통합에 합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온 손학규 전 지사가 24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비공개 산행에 나서 결단 여부가 주목됩니다.
손 전 경기지사는 22일 수행비서 2명과 함께 지리산으로 산행에 떠났으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기 위한 차원"이라고 손 전 지사측이 밝혔습니다.
이번 산행에서 손 전 지사는 범여권이 제안한 대선주자 연석회의와 완전 국민경선에 참여할지 등을 놓고 심각하게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손 전 지사 주변에서는 ´국민대통합을 강조해온 손 전 지사가 범여권 세력만의 통합에 갑자기 참여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서도 범여권의 제안에 보다 전향적인 태도를 밝힐 수는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부겸 의원 등 열린우리당 탈당파 의원 6,7명은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손 전 지사의 특보단에 합류할 것을 밝힐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