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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해지원용 쌀 북송 장마로 지연

지난해 북한의 핵실험으로 중단했다 올해 다시 보내기로 한 수해지원용 쌀 잔여분량에 대한 선적이 장맛비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통일부는 당초 23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보내려던 잔여분량 만 6천톤에 대한 선적을 기상 악화로 24일과 다음주 수요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주 수요일도 북한의 기상 상황에 따라 더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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