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남북이 공동 개발한 지하자원을 반출하기 위해서는 철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남북 장관급회담이나 경제협력추진위원회 등을 통해 남북 철도의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통일연구원과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처음에는 물류를 목적으로 하겠지만, 부분적 개통으로 시작해 전체가 개통될 수 있도록, 제 기능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힐 미국 국무 차관보가 평양을 방문해 6자회담 합의사항인 2.13 합의를 추진하기 위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눈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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