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과열 논란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개인들이 증권사에서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22일 오전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우리 증시의 펀더멘탈이 괜찮고, 상장기업 이익율도 14.3%로 크게 늘어난 건 사실이지만 증권사 신용대출이 5조 원에 달한다"며 "개인 신용투자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총리는 이어 "증시환경이 좋은 만큼 이번 기회에 공기업들이 전체주식의 10~15%를 상장해 자금조달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정부가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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