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선후보 검증위원회는 이명박 전 시장의 위장전입의혹과 박근혜 전 대표의 정수장학회 관련 의혹에 대해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검증위는 이 전 시장의 경우 자녀들의 사립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 4번(네번) 위장 전입 방식으로 주소지 이전을 한 적이 있지만 부동산 투기를 위해 주소지를 바꿨다는 의혹은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 전 대표가 정수장학회 이사장 재직시절 출근도 하지 않고 급여를 받아갔다는 횡령 의혹에 대해서 장학회의 서류를 열람한 결과 이사장으로서의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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