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추가협상 마지막날 일정이 외교통상부에서 오전 9시부터 시작됐습니다.
22일 협상에서는 노동, 환경, 의약품, 필수적 안보, 항만 등 모두 5개 분야에서 미국 측이 자신들의 추가협상 요구안을 설명하고 우리 측은 미진한 부분을 되묻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21일에 이어 22일 협상에서도 미국 측이 노동, 환경 분야에 대해 높은 수준의 추가협상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양측은 또 향후 추가협상을 이달 말에 예정된 협정문 서명 이전에 할 것인지 아니면 분리해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격렬한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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