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1일부터 웨딩 업체와 산후조리원, 대형화랑 등 고소득 자영업자 259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웨딩 업체와 고급산후조리원 69명, 대형화랑과 사채업자 41명, 또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와 유명 입시학원 사업자가 95명, 부동산 업자가 54명 입니다.
국세청은 지난 2월부터 벌인 고소득 자영업자 5차 세무조사에서 대상자들은 3년간 벌어들인 1조 1천 48억 원의 과세대상 소득 가운데 47.5%인 5천 253억 원을 신고누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 고소득 자영업자 259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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