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고객보호 차원에서 내일부터 신규 신용융자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대적으로 개인투자자 고객이 많은 키움증권은 최근 거래대금 증가 속도와 신용융자액의 급증을 감안할 때 주식시장이 단기 과열상태에 접어들었다면서 이런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키움증권은 또, 기존 신용 융자제도를 보완해 개인별 한도를 축소하고, 종목별 융자 한도를 신설하는 한편 신용거래 보증금률 상향 조정 등의 내부 지침도 수정해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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