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범죄자를 수감할 감옥이 모자라 최대 2만5천명의 수감자를 조기 석방하기로 했다고 타임스지가 보도했습니다.
타임스지는 영국의 교도소 수감인원이 수용 한계점인 8만명을 넘어서 조기 석방 계획이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만기일보다 일찍 석방될 죄수들은 성범죄와 폭력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죄수들 가운데 4주에서 4년형을 선고받은 수감자들로 다음주에 천8백명 정도가 먼저 석방될 예정입니다.
이에대해 영국 야당은 정부의 교도소 정책 실패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