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가족 10명이 현역으로 복무한 52살 김형중씨 가문이 올해 최고의 병역이행 명문가로 뽑혔습니다.
김씨 가문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부자가 함께 6.25전쟁에 참전해 할아버지가 전사했고, 아들 4명과 5명이 장교와 부사관, 병으로 복무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시상식에 메시지를 보내 "국가안보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만큼 값지고 자랑스러운 일은 없다"며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김장수 국방장관은 "아직도 사회일각에서 병역을 회피하려는 풍조가 잔존하고 있다"며 병역과 관련된 불법과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병무행정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병역이행 명문가로는 안홍균, 공영기 씨가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모두 73가문이 선정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