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매일 실시하는 대변인 정례 브리핑을 다음 주부터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은 "등록된 기자들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브리핑을 공개하기 위해 인터넷 생중계를 하기로 했으며,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면 K-TV 한국정책방송을 통해서도 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실 통폐합에 따른 보완 조치로 함께 제시했던 전자브리핑제는 "가능하면 다음 달 중에 실현하려 한다"고 천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천 대변인은 또, "정부 각 부처들도 청와대의 대변인 제도와 유사하게, 기존 정책홍보관리실장제를 대변인제로 바꾸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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