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9월 개성공단 1단계 분양에서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가운데 일부가 올해 들어 분양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는 재작년 9월 개성공단 1단계 본단지 1차 분양 당시 입주업체로 선정된 업체 24곳 가운데 4곳이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에 입주를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측은 사업계획이 바뀌거나 회사 사정 등을 고려해 업체들이 입주를 포기한 것 같다고 밝혔지만, 한반도 정세의 불확실성과 개성공단의 불확실한 전망 등을 고려해 업체들이 입주를 포기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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