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를 돌리면서 또 한편에서는 청소를 하느라 주부들은 늘 바쁩니다.
진동과 소음을 측정해 봤더니 75dB을 훌쩍 넘어섭니다.
큰 길가에서 나는 차량소음과 맞먹습니다.
[하선화/서울 영등포동 : 소리가 너무 커서 초인종 소리가 안 들릴 때도 있고요. 전화벨 소리도 안 들리고 많이 불편해요.]
국내 가전업체가 새로 내놓은 이 드럼세탁기는 사용 중에 와인잔을 올려놓아도 거의 흔들리지 않습니다.
볼 밸런스라는 신기술을 적용해 진동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인 결과입니다.
[김형근/삼성전자 상무 : 기능성 부분은 일정 궤도에 올라와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소비자들의 감성을 호소하는 기술로 개발을 하려고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소음을 60dB 이하로 줄인 청소기, 청소하면서 음악도 즐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또다른 업체가 내놓은 냉장고와 에어컨 역시 소음과 진동을 크게 줄였습니다.
기존 제품보다 소음을 20%나 줄여서 세계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는 설명입니다.
더 조용하고 더 얌전하게 소음 제로, 진동 제로를 향한 국내 가전업체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