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중고령 노동력이 자영업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자영업 취업구조의 특징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자영업에서 4.50대의 비중이 56.8%로 2005년에 비해 5.8% 포인트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어업 가구를 제외하면, 2004년의 40대 이상 자영업주는 외환위기 이전인 1997년에 비해 87만5천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연구소는 자영업에서도 소득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기때문에 중고령 노동력이 무조건 자영업으로 진입하지 않도록 중고령자를 위한 임금근로자 형태의 일자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자영 업주가 임금근로자로 전환되도록 전직을 위한 직업훈련과 취업시 임금보조금 지급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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