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타이완, 중국 등 일부 아시아 국가들이 비만 부부에 대해 입양 금지조치를 내린 데 대해 호주 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호주의 입양 단체들은 아시아 국가들의 지침에 대해 뚱뚱한 사람들은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냐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호주 신문들은 한국과 타이완, 중국 정부가 자국 출신 아기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체질량 지수 30 이상의 비만 부부들에 대해 입양을 금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체질량지수는 체중을 키로 나누어 계산하는 비만 측정단위로 30 이상을 비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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