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불법체류자 '거짓 체포' 뒤 민원받고 풀어줘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불법체류 외국인을 거짓으로 체포한 뒤 민원을 받아 풀어준 혐의로 채 모 경사를 불구속 기소하고, 공범인 방글라데시인 하심알리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채 경사는 경기도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하심알리 씨와 짜고 지난 3월 불법체류자 2명을 범죄 용의자인 것처럼 체포한 뒤 하심알리 씨의 부탁을 받고 풀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하심알리 씨는 자신의 민원으로 석방된 것처럼 꾸며, 이들 불법체류자로부터 120만 원을 받고 자신의 빚 71만 원을 탕감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