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경차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인센티브를 더 줄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차관보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최근 유류세 인하 논란과 관련해 할당관세 인하를 통한 경쟁 촉진과 유통구조 개선, 경차 사용 확대를 통해 가격 인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차관보는 신도시 발표 이후 최근 서울지역 일부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로 돌아선 것과 관련해, 송파와 강동, 용산, 인천 송도 등 일부 지역에서 가격 오름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들 지역은 100층 이상의 개발 계획이 있거나 최근 개발이 활발한 지역으로 신도시 발표와 가격 상승세를 연관시키기는 힘들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차관보는 또 지난해부터 토지보상비로 풀린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들어오지 않도록 대토보상제도 등 여러 방안을 법으로 제안했는데,아직 국회에 계류중이라며 정부가 가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두 모아서 이달 안에 밝힐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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