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용 차가 관람객을 덮쳐, 7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자선 행사 도중 일어난 불상사입니다.
숨진 희생자 가운데는 7살난 어린이도 포함됐습니다.
미끄러운 도로 사정이,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목격자 : 너무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차가 지나치 게 회전하더니,관람객을 덮치고 기둥에 박았어요.]
사고가 난 자선행사는 해마다 2억 원 정도를 모금하는 전국적 행사 가운데 하나로, 4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두 남자가 번갈아 가며 서로의 빰을 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알바니아계 이민자인 이들은 강도 용의자로 붙잡힌 뒤 경찰의 강요로 서로를 치고 받고 있는 것입니다.
옆에 몽둥이를 들고 있는 그리스 경찰은 직접 구타 시범까지 보입니다.
사건은 1년전에 일어났지만, 휴대전화로 촬영된 이 화면이 최근 인터넷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민자 차별 문제로 번지자, 그리스 정부는 해당 경찰서장 등 4명에 대해 정직명령을 내리고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옛 러시아의 구형 우주 캡슐이 파리의 경매장에 나왔습니다.
지난 1980년대에 주로 우주 생체실험에 사용된 우주 캡슐 '포턴'입니다.
높이가 2.7m, 무게가 2.4톤에 달하다 보니, 경매실이 아닌 경매장 앞에 전시됐습니다
이 우주캡슐은 캡슐 경매 최고가인 7만2천유로, 약 9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수백 명이 함성을 지르며 토끼를 몰고 있습니다.
토끼는 필사적으로 달려보지만, 그물에 걸려 잡힙니다.
토끼몰이가 한창인 이곳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리나테 공항 활주로입니다.
최근 토끼가 비행기 착륙기어에 끼는 사고가 잇달아 나는 등, 공항안전에 문제가 생기자 대대적인 토끼퇴치에 나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공항을 반나절 동안 닫고 12편의 항공편 운행도 연기됐습니다.
공항측은 40여 마리의 토끼를 붙잡는데 성공해 더 넓은 자연으로 풀어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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