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에서 1년 가운데 8개월 동안 스키를 즐길 수 있다고 중국 창바이산 관리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창바이산 관리위원회는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6월에도 백두산 꼭대기에는 눈을 볼 수 있다며, 10월말부터 6월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다며 스웨덴과 합작으로 백두산에 스키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7월부터 10월까지도 백두산에 스키장을 열어 1년 내내 스키를 탈 수 있게 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의 기온이 대부분 30도를 웃도는 6월에도 창바이산 꼭대기에서는 눈을 볼 수 있다"면서 "창바이산은 관광자원 개발의 보고"라고 말했다.
허우 부국장은 스웨덴과 합작으로 스키어들을 유인할 수 있는 스키장을 창바이산에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우 부국장은 창바이산에서 10월말부터 이듬해 6월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다만 6월에는 눈 상태로 인해 전문 스키어들에게만 적합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7월부터 10월까지도 스키시즌으로 편입시켜 1년내내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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